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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룰레트 |
| 요약 |
룰레트 시리즈 : 작은거인 시리즈24ㅣ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추천도서 추천 저 : 클레르 클레망 ㅣ 역 : 류재화 ㅣ 그림 : 정지혜 ㅣ 출판사 : 국민서관 ㅣ 발행일 : 2009년 09월10일
이 책은 단순히 할아버지와 손녀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동화가 아니랍니다. 전 세계가 점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말해주고 있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매우 낮은 편이고, 삶의 질은 풍부해지면서 평균수명은 많이 늘어나게 되어 지금 급격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답니다. 더군다난 다른 선진국에 비해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정책이 잘 뒷받침되고 있지 못한것 같아 걱정도 드네요. 그러나 발빠른 형식적인 정책보다는 오랜기간 심사숙고하여 인간미가 가미된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룰레트는 좋은 시설에 형식적으로 간호받는 것보다는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하였지요. 결국 우리도 언젠가는 노인의 자리에 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가끔 딸에게 이렇게 속삭인답니다... 넌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모두 계시니 정말 축복받은 아이구나~ 그러나 진정으로 축복받은 아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가 그들에게 짐을 주거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떳떳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환경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책의 화자는 여자아이 룰레트이다. 수요일이면 룰레트는 할아버지와 함께 농장에서 할아버지의 즉흥시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룰레트의 할아버지는 심장마비로 갑자기 할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내신 후 너무나 큰 충격에 정신을 놓고 만다. 일이 바쁜 룰레트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버지를 돌볼수 없어서 시설이 좋은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룰레트는 갑갑하고 감시당하는 그런 곳에서는 할아버지의 건강이 나아지실리 없다고 생각하며 엄청난 일을 계획하게 된다. 바로 할아버지를 가족들 몰래 다른 곳에 모셔두기로 한것이다. 허름한 기차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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