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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리치 THE RICH 부자의 탄생 |
| 요약 |
리치 THE RICH 부자의 탄생 : 포브스가 25년간 추적한 400대 부자 보고서 원제 :ALL THE MONEY IN THE WORLD 피터 L. 번스타인(Peter L. Bernstein), 애널린 스완(ANNALYN SWAN) 저 | 김명철, 김고명 역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08.09.22
리치 THE RICH 부자의 탄생 : 포브스가 25년간 추적한 400대 부자 보고서 ‘포브스 400’이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 있는 우리들도 매년 발표되는 미국의 400대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임을 이젠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발표가 시사하는 의미에 그렇게 분석적인 잣대를 들이댈 당위성 같은 것은 없었다고 해야 할 것이나, 이 명단에 오른 이들을 보면서“탐욕, 무절제, 이기심의 시대를 상징할 뿐”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가지지 못한 자의 열등감정도로 치부되는 것이 오늘의 주류의식처럼 되어버렸다. 이 저작물은 포브스400에 오르내린 “부자, 그들은 누구인가”에서,“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그들은 어떻게 돈을 쓰나”의 3개장으로 구분하여 단순한 보고자로서의 집필의도를 지나치게 객관하려 하고 있으나, 거론되는 거부들의 부의 획득과 소비에 대해서 우호적이고 지원적이고, 숭배적이기까지 한 발언이 간간이 눈에 띄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지나치게 보고자적, 뉴스적, 기획기사와 같은 태도로 인해 부(富)의 철학적, 사상적 가치에 대한 방향을 읽어 낼 수가 없음은 이 책이 지향하는 바가 아니었든 듯하다. 빌게이츠가 얼마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고, 워렌버핏이 얼마를 기부했는지, 폴앨런이 얼마나 큰 요트를 소유하고 있는지, 도널드트럼프가 얼마를 잃었는지 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전편을 장식하고 있지만, 이들 거부들의 취미와 일상, 에피소드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들에게는 그런대로 충분한 소재거리를 제공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빌게이츠를 비롯한 포브스400에 이름을 올린 IT업계의 신흥 부자들을 비롯해 스탠리드러캔밀러나 토머스 베일리 같은 헤지펀드, 뮤추얼펀드를 통한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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