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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엄마 아빠를 바꾸다 |
| 요약 |
엄마 아빠를 바꾸다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22]
고정욱 저/에스더 그림 | 아이앤북 | 2009.09.07 엄마 아빠를 바꾸다를 읽은우 나는 가까이 있어 더욱더 가족의 소중함을 잘 모를때가 많은것 같아요.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도 인색하게 되고말이죠. 우리 아이의 속마음은 바로 이 책 제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처음 이 책을 보고 나서 한 책이랍니다.^^ 가끔은,, 저도 아이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구요..누구나 해봤을 재미나고 엉뚱한 상상을 책 속 현실로 만들어준 책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 두 가족의 모임에서 일주일동안 엄마, 아빠를 바꾸고 아들을 서로 바꿔보자는 이야기가 장난삼아 나왔는데 실제로 아들과 부모님을 바꿔 생활해본 경진이와 영준이네 가족 이야기거든요.^^ 결론은 짐작하셨듯이 "바꿔보니 역시 우리 가족이 최고!" 란 거지만 재미난 상황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전해줍니다. 영준이는 벌레 따위는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사내아이답게 씩씩하고 배고프면 라면도 혼자 끓여먹을만큼 수단도 좋고 넉살도 좋은 아이지만 영어공부도 싫어하고 방청소도 전혀 안하는 상당히 지저분한 아이라 영준이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곤 합니다. 반면에 경진이는 각종 상을 휩쓸 정도로 공부를 잘하고 어른 빰치게 정리정돈도 기막히게 잘하지만 벌레를 끔찍이도 무서워하고 운동도 싫어하고 좀 심하게 말하자면 약해빠진 샌님 같은 스타일이라 경진이 엄마, 아빠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곤 하죠. 일주일간 부모님과 아들을 서로 바꿔보니 처음엔 (남의 자식의) 장점으로 보였던게 슬슬 참아내기 힘든 단점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식의) 단점으로 보였던건 장점으로 보이기 시작하니 참 아이러니하고 재밌습니다. 영준이 부모님은 덜렁댄다며 못마땅하기만 했던 영준이의 단점이 실은 아주 사내다운 거였단걸 알게 되고 경진이 부모님은 사내답지 못해도 매사 차분한 경진이가 터프하고 지저분한 영준이보다 훨씬 낫단 걸 깨닫게 됩니다. 남의 자식 장점은 크게 보이고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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