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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
| 요약 |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시리즈]
이원복 저 | 김영사 | 2008.06.09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와인의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이때 관련서적 또한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와서 사실 읽고는 싶지만 너무 광범위한 자료의 홍수속에서 정작 초보자들은 당황스럽다 그런와중에 친구로부터 이책을 선물받게 되었는데 정말 "바로 내가 찾던 책이다" 싶었다..ㅎㅎㅎ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더 흥미를 끄는건 아무래도 지은이의 역량을 무시할수 없는듯하다.. 그렇기에 이번엔 내가 친구에게 2권을 선물해야할까보다.나에게 있어 최고의 책은 소장가치가 있는책이다. 한 국의 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에서보다 더 인기가 높다는, 신의 물방울로 유명한 '아기 다다시'라는 스타를 만들어냈고, CEO 들에게 '가장 관심있는 정보'이자 '몰라서 괴로운 정보' 1위로 떠오르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공중파 방송을 통해 '신의 국물'이라는 촌극이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어쩌면 국내의 와인 붐처럼 빠르고 뜨겁게 찾아온 경우는 전세계를 살펴봐도 드문 일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와인을 참 즐기는 편이기에, 와인에 관련된 것이라면 꽤 관심이 있는 편인데, 이런 '단시간'에 끓어오른 엄청난 관심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와인 문화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꽤 많다. 첫번째로 가격에 거품이 너무 많고, 비싸게 책정되어 있으며, 상향 평준화 현상이 심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와인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미국 한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했던 와인을 너무 맛있게 마신 경험 이후였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고작 1~2달러(!)짜리였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한국의 왠지 '트랜드를 마시는, 고급 문화로 포지셔닝된' 와인 문화가 참 아쉽기도 하고, 한국의 와인 가격 책정(가까운 일본에서만 구입해도, 거의 절반 가격이면 살 수 있다)에 의문이 들며, 그저 비싸면 좋은 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등이 참 아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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