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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 요약 |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경제에 통하는 책 시리즈] 최진기 저 | 한빛비즈 | 2009.05.28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을 읽고 이제 경제학은 더 이상 ‘경제학도’들만 공부하는 학문이 아니다. 신문만 하더라도 일간지보다 ‘경제지’를 먼저 보는 세상이 요즘이다. 이제 경제학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익혀야 할 ‘필수과목’이 되었다. 서점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경제학 관련서가 출간되고 있다. 그 중에서 오래 전부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경제학 콘서트>나 <괴짜 경제학>와 같은 경제학 관련서들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시장을 온전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정통경제학의 대안으로 대두된 ‘행동경제학’을 근거로 한 내용이라 경제학 전반을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그나마 가장 쉽고 잘 정리되었다고 평가받는 <맨큐의 경제학>(이 책은 Daum 아고라 경방고수 미네르바가 추천한 바 있다)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은 다분히 신자유주의적이고 사례들 모두 외국의 사례들이라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30,000원이 넘는 가격에 1,024 페이지나 되는 ‘포스 강한 책’이니 대중에게 널리 읽힐 가능성은 적다 하겠다.
지난 해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대중들을 위한 ‘경제학서’의 출간이 두드러졌다. 2007년 뉴욕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진단한 책도 많았지만, 주목할 점은 글로벌 경기 침체를 맞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경제를 해석하는 눈을 밝히기 위한 책들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Daum 아고라 경방의 고수로 알려진 세일러가 쓴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같은 경방 고수 나선과 상승미소(이명로)가 쓴 <똑똑한 돈; 정부와 은행이 쉬쉬하는 진짜 경제학>, 그리고 <김원장 기자의 도시락 경제학>등은 오늘의 경제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들의 특징은 저자들이 강단에 서는 경제학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혹은 직장에서 본업에 충실하면서 해박한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현실을 제대로 읽어 이를 독자들이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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