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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진짜야 내가 안 그랬어 |
| 요약 |
진짜야 내가 안 그랬어 [찰리와 롤라 시리즈 72] 로렌 차일드(Lauren Child) 저/김난령 역 | 국민서관 | 2007.03.20 책 표지에서부터 파릇파릇, 알록달록 상큼함이 몰려오고 내용과 그림을 통해서는 귀여운 아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가르침과 함께 재미를 주는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찰리와 롤라의 또 다른 이야기책인 <진짜야, 내가 안그랬어>는 로렌 차일드의 유머속에 나타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 책 중 하나 이다,찰리에게는 엉뚱하고도 귀여운 여동생 롤라가 있다. 어느 날 찰리는 무려 열흘하고도 세 시간 사십 분이나 걸려 완성한 슈퍼로켓을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동생 롤라에게 절대절대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손가락 걸고, 도장 찍고, 복사까지!(복사가 뭔지 일주일 전에 알았는데 오옷, 반갑다!) 찰리가 친구랑 놀러 나가면서 혼자 남게 된 롤라는 자신의 상상 속의 친구 소찰퐁이를 불러낸다.(이름도 독특하여라. 소.찰.퐁.) 이들의 놀이에는 쌍둥이 하이에나도 나오고 눈물 찔끔 흘리는 소심한 코끼리 코리도 나온다. 하이에나 형제들이 놀아주지 않자, 코리를 코끼리 나라에 데려다주기로 결심한 소찰퐁과 롤라. 어떻게 간다지? 이때 눈에 들어온 것은 오빠 찰리의 슈퍼로켓! 조심조심 한다고는 했지만 어이쿠! 그만 로켓이 떨어지면서 동강동강 나버렸네. 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굴기로 입을 맞춘다. 그렇지만 이미 자신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뒤.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점차 작아진다.(글씨 폰트가 점차 작아진다.집에 돌아온 오빠 찰리가 화내는 것은 당연지사! 롤라는 자기가 그런 게 아니라고 버틴다. 다음에는 코끼리 짓이라고 핑계도 대보았다. 그래도 오빠의 화는 풀리지 않는다. 그제야 롤라는 자기가 그랬다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미안해 했다. 오빠는 동생이 정직하게 말을 하고 나니 용서해 준다. 이미 슈퍼로켓도 다 고친 상태다. 롤라가 활짝 웃는다. 오빠는 다급히 외친다! "절대 절대 만지지 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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