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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보이지 않는 도시들 |
| 요약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시리즈 : 세계문학전집 시리즈138ㅣKBS1 책 읽는 밤 추천
저 : 이탈로 칼비노 ㅣ 역 : 이현경 ㅣ 출판사 : 민음사 ㅣ 발행일 : 2007년 02월25일 책 표지에 있는 그림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두 사람의 이야기속에 나오는 도시가 베니스 같단 생각이 든다. 베니스의 이 골목, 저 골목을 조각조각 내서 보고선 그 골목의 그림에 거기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생각, 그리고 약간의 뻥(?)을 보태서 적은 글 같은 느낌.난해하기만 했다면 이 작품을 다시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그렇다. 다시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이 작가의 이와 유사한 성향의 다른 작품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다시 말해 그만큼 인간세상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임은 물론이요, 그 절묘한 은유에 감탄마저 토해내게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푹 빠져드는 느낌이 있는 작품. 굉장히 특이한 구성의 소설. 색다른 경험. 괜찮았다. 작가의 사진을 보니 꼭, 마피아처럼 생겼던데 문장은 그와 반대로 하나의 서사시를 보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정독을 하면서 모든 구절구절을 이해해가면서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것 같다. 원래 책을 그렇게 잘 못읽는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글자로만 가득한 그림책을 보듯이 읽어나가야 되는 책이다. 그만큼 작가의 비유나 표현이 대단한 책이다.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쉽게 놓아지지는 않는 책이다. 그게 이 작가가 가진 매력인것 같다.단락별로 짧게 정말로 보이지 않는 도시를 무심한듯 묘사해가고 마치 꿈꾸고 상상하는듯 그런 도시였다. 내가 만들어내는 도시일수도 있고 환영일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내 안에 무언가 동화같은 삶을 살고싶은 것일까... 묘사되는 도시들을 보며 유럽도시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내가 꿈꾸는 보금자리를 잠시 바라보듯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보이지 않는 다는건 무한한 가능성이며 상상력등 기발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마음으로 읽는 건 참 재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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