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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생쥐와 인간 |
| 요약 |
생쥐와 인간
시리즈 : 블루픽션 시리즈32ㅣ원제 : OF MICE AND MEN
저 : 존 스타인벡 ㅣ 출판사 : 비룡소 ㅣ 발행일 : 2009년 04월09일 이책에는 슬프고 안된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에고 나는 그래도 좀 나은 상황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여린마음의 레니.. 하지만. 내곁에 이런 레니가 있다면 조지처럼 하지 말란 법이 없겠죠. 누구나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는다면 함부로 이야기할수 없을테니까요. 레니와 조지. 한참을 머릿속에 남을 이름이 될것 같아요언제였던가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이라는 작품이 참 좋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인터넷 검색결과 마땅한 판본을 찾을 수 없어서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었었다. 그래서 우연찮게 이 책을 선물받고는 적잖이 놀랐다. 살다보면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데자뷰 혹은 예감했던 일이 벌어진다든지, 원했던 것이 우연한 형태로 이뤄진다든지.. 결론을 내린즉 이러하다. 관심을 갖게 되면, 내가 무엇인가를 바라게 되면 언젠가는 그것을 찾아가게 된다고, 혹은 그것이 찾아오게 된다고. (시크릿과는 무관한 얘기다) 비룡소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청소년문고인데, 왜 청소년문고인가 질문을 던져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릴 때 읽어본 청소년 문고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보통 청소년 문고는 성장소설이 대부분이고, 비극이거나 희극이거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다. 아니면 그 또래의 고민을 담고 있어 흥미롭게 읽히거나.. 그러나 이 소설은 어느 부류도 아니다. 아마추어적인 식견으로 봤을 때는 그렇다. 딱히 청소년 문고라 이름붙일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로버트 번스의 시 <생쥐와 인간>을 인용하여 소설 앞에 써 놓았다. 생쥐와 인간은 아주 다르게 보이지만 계획한대로 미래를 실현할 수 없고 슬픔과 고통을 느낀다는 점에서 똑같다는 내용이다. 원래 다른 제목을 택했던 작가가 우연히 번스의 시를 보고 생쥐와 인간이라고 제목을 바꿨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확 와닿는 것이 있었다는 것일진데, 짐작대로다. ’계획한대로 실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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