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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ENGLISH RE |
| 요약 |
ENGLISH RE-START - Basic
I.A 리차드(Ivor Armstrong Richards), 크리스틴 깁슨(Christine Gibson) 저 | 양은숙 역 | 뉴런 | 2008.07.07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민이고 정말 머리속은 복잡해진다.
요즈음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워서 영어를 안할 수 없는 상황이되었다. 내가 학교다닐땐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동안 총 10년은 배워도 써먹을 수 있는 영어가 아닌 시험에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표로 암기하면서 단어를 많이 아는것만이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외국인과 회화의 필요성도 생겨났고 미국드라마도 CNN뉴스라든지 나스닥등등 영어가 기존보다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시대를 잘못태어난것 같기도 하고 정말 배울게 많아서 살아가는게 힘들다고 느껴질적이 많아진것 같다. 외우는 것만이 영어학습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ENGLISH RE-START 시리즈 3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basic, 스피킹, 리딩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basic은 가장 기본이 되는 책입니다. 초등생이 그린것같은 단순한 졸라맨 그림이 참 즐거움을 줍니다.이책만 완벽히 학습한다면 영어는 자신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책은 이제껏 공부해 온 것과 결별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어설프게 알아서 알고 있는 사실에대해서도 정확히 새로 가르쳐 줍니다. 기존의 영어학습방법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새로운 학습 방법을 시도하면 으레 귀찮아하고 기존의 편한 방법으로 돌아가면 영어능력이 발전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존의 책은 버리고 이책만으로 영어의 정도를 걸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말하기라고 생각하는데 머리속에서 떠오르지 않으니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무식한 방법으로 책을 워우지만 막상 상황에 처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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