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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 |
| 요약 |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
[꼬마이실의 여성인물이야기 시리즈]
전미정 역 | 소니아 구엘덴페니그(Sonia Gueldenpfennig) 저 | 꼬마이실 | 2009.03.25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의 세상에서 또한 이렇게 우주비행사라는 남성들도 정복하기 어려운 직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볼때마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의 개발독재 시절의 박정희정권때는 권위의식이 팽배했던 때라서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그다지 많지 않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도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그다지 달가와 하지않는 부정적인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가 되가는 지금도 여성의 사회참여는 50%수준을 밑돈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의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성들이 사회에서의 참여가 조금 더 나아지리라고 기대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의 사회는 남자들만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사회가 아니라 남성과여성 모두 동등하게 다같이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총 1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중의 하나인 [우주비행사]
이 13권의 책들은 우주비행사에 대한것만 담긴것이 아니라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등 여러직업을 한권의 책에 담아 놓은 것이다.
그 중의 하나인 [우주비행사]는 쉽게될 수 없는, 신비하고 놀라운 직업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란 것이 너무나도 깊이 뿌리 박혀 있었기에,
남성과 여성에게 있어 엄연한 상하 관계가 뚜렸하게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어떠한가.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여러 분야에 속속 여성들이 진출 하고 있고. (예를 들자면 전투기 조종사나 항공기 기장.) 또 진출한 분야 에서 남성 못지 않게 또는 남성보다도 월등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육체적인 차이일뿐 그 외의 육체적인 것을 떠난 모든 것은 ’제로베이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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