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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이외수가 전해주는 마음의 열쇠 |
| 요약 |
이외수가 전해주는 마음의 열쇠, 뼈
저 : 이외수 ㅣ 출판사 : 동방미디어 ㅣ 발행일 : 2004년 04월20일
격외선당에서 날아온 경구역시나 이외수 선생님의 말씀은무지한 나에게도 깨달음을 불러.하루에 한페이지씩 조심스레 읽고 있습니다.한글자 읽고 글자만큼 생각하고,한문장 읽고 문장만큼 생각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씩 너그러워 짐을 느낍니다.물론 책을 덥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이기적이고 고집쎈 나이지만,책을 손에 들고 있을때만은 조금씩 정화되는 마음을 느낍니다...매니아층이 두꺼운 베스트셀러 작가, 한때 춘천 거지로 불리었던 기인. 그는 명상가읫 삶처럼 독특한 삶을 살며 우리의 눈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요즘엔 한 통신사 cf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특이한 작가의 글 속엔 의외의 감동이 스며있다. 평소 이외수작가님 펜이랍니다.책을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지금 2번째 읽고있는데읽을때마다 글이 마음속에 와닿네요전 아주 좋게 읽었습니다.기회사 되신다면 읽어보셔도 좋을듯싶네요언제나 깨어있는 삶의 주인이기에 우리에게도 깨어 있으라 말할 수 있는 작가. 그가 사랑하는 일, 기다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목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원래 좋아하는 작가인지라 별로 고민하지않고 아직읽어보지 못한 책이라서 골라서 사게 되었고... 읽으면서도 만족하고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사실 이외수님의 글을 처음 이책을 통해 접했습니다...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이외수님의 글은 사랑에 대해 많은거 같군요...제삶에 있어서 이책은 분명히 한몫할껍니다...그랬다. 우리는 오늘도 행복해지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이었다. 때론 작가의 말은 작은 회초리가 되어 일상으로 스며드는데 하나도 아프지가 않다. 도리어 행복해진다. 이유는 아마 사랑이 담긴 충고이기 때문일 것이다. '뼈있는 말' 마음 한켠에 잔잔한 파문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화려한(?)외모때문에 언제나 주목받는 이외수는 실제로 너무나 섬세한 작가다. 그의 시를 읽고 며칠간 마음 설레인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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