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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이유식 대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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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대백과 : 초보 엄마 안심하는 친절한 이유식 가이드
삼성출판사편집부 저/김정애 그림/양혜란, 김정신, 권현정 감수 | 삼성출판사 | 2008.07.15
이유식을 준비해야할 때 무엇을 먼저해야 할 지 고민했는데 이 책에서 자세히 나와있어요..또 119이유식을 많이 봐서 저는 좀 다른 책도 보고 싶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든 이유식이 소개되어 좋습니다아이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유식 정보가 잘 실려있는거 같습니다. 이책을 보니 쉽고 간단해서 이렇게 먹이면 되는데하고 후회스럽기도하지만
지금 이책을 보면서 우리 이쁜 공주님이 무럭무럭 자랄 생각을하니 뿌듯해지네요
게으른 엄마도 강추 금방 따라 할 수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이책을 베이스로 다른 이유식책과 병행해서 우리아기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 줘야 겠어요. 책 사이즈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다.. 육아잡지만 한거 있지.. 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먼저 2.45kg으로 태어난 우리 아들에게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이유식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막막함이 더 컸죠. 이런 막막함을 해소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일목요연하게 이유식에 필요한 정보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주재료별 이유식 찾기'는 필요할 때마다 이유식 메뉴를 선별해서 쉽게 찾아서 요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편리할 듯하네요
몇일간 책을 보며 공부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쌀미음을 만들어서 먹였습니다. 책에 나온대로 이유식 조리도구들과 이유식기들 구입해서 조리하니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들도 엄마의 정성을 알았는지 처음에는 뱉어내더니 조금씩 냠냠 받아먹더라고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아이디어 조리 도구'에 나와있는대로 저는 뚜껑이 있는 '아이스큐브'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오늘 먹이고 남은 쌀미음을 아이스큐브에 한끼 분량씩 나눠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놓았습니다. 먹일때마다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시켜 먹이면 된다네요~ 참 간단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아플 때 먹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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