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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캐리비안의 해적 2 |
| 요약 |
캐리비안의 해적 (상) : 낯선 조류
[샘터 외국소설선 시리즈 2]
팀 파워스(Tim Powers) 저/김민혜 역 | 샘터사 | 2010.01.11
이 책을 읽게 되면 왠지 모르게 나도 이 책의 모험 속으로 빠져 드는 듯하다.
때는 해적의 시대가 막을 내리기 시즘이었다.
평범한 청년 존 섄더넥은 칼바르크호에 오르고서 아이티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베스 허우드와 대화를 하던 중에 해적 습격을 받게 되면서 두사람은 서로 다른 사정으로 충격을 받게 된다 베스는 아버지가 해적과 함께 선원들을 소탕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충격 받게 된다. 계획에 없었던 해적 침입이 잭 섄더낵의 아이티 빙문 계획은 무산이 되어지고 만다 . 먹히느냐 먼히냐의 생존법칙 속에서 살아 남을 방법은 오로지 하나 밖에 없었다. 바로 그들이 제아해 놓은 한가지 선택 밖에는 없었다. 그건 해적이 되는 것이다. 이번 책속에서는 등장인물들이 거의 대부분이 등장해 나온다. 거기다가 ‘검은 수염’을 상대로 한 싸움을 그는 어떻게 이겨내 나갈 것인지 점점 흥미 진지 해져만 간다. 여기 속에 나오는 인물을 실제 검색해 보앗었다. 약간 이름을 바뀌었을 뿐 실제 인물과 비슷한것이다. 단지 검색한 일부가 모험가라는 것이 다를뿐 이다.
먼저 읽어 본 원작을 보니 왠지 모르게 내가 먼저 컨닝을 한 듯한 느낌 들어 조금은 느낌이 색달랐다. 영화로가 아닌 책이라서 일까?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그려져 나가는 것이 다음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왠지 더욱 기대가 되어진다. 처음 캐리비안의 해적이란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조니 뎁에 열광하는 친구 덕분이었다. 어느 날 영화를 보고 온 친구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떠들어 대는 조니 뎁에 대한 칭찬에 영화관을 찾아 <캐리비안의 해적1- 블랙펄의 저즈>를 보게 되었었다. 친구만큼 잭 스패로우로 분한 조니 뎁에 빠진것은 아니지만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영화도 잘 만들었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좋아서 이 후로 <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 , 3- 세상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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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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