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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
| 요약 |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 확언과 EFT로 성공을 여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
최인원 저 | EFT KOREA 감수 | 정신세계사 | 2009.03.16
자뻑을 느낄 수 있는 제목의 책....[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책 제목을 읽으면서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기암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자기암시...우리가 하는 상상들
어떤 사람이라도 머리속으로 하는 상상의 꿈들은 즐겁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들일 것이다.
내가 살고있고 느끼고 있는 현실과는 다른, 내가 추구하는 현실을 상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잘생긴 남자를 만나 사귀는게 꿈인 사람도 있고, 원하던 대학이나 회사에 합격하는게 꿈인 사람들도 있고....
이런 상상들은 이룰수 없고 이루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룰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왜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는걸까?
그 이유를 책에서는 스스로가 만든 '벽글씨'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가고싶은곳이 있어고 가지못하고 하고싶은것이 있어도 하지못하는 사람들, 아무도 앞을 가로막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꺼려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어도 무의식중에 우리는 생각한다. '할 수 없어...'하고 말이다.
내가 원하는 이상향과는 전혀다른 부정적 말들로 마음속에 벽글씨를 써내려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이상향과 벽글씨과 일치한다면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새겨버린 벽글씨...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이 새겨놓은 벽글씨를 깨닫고 허물 수 있을것이다. 이 세상의 어떤 성공원리도 '확언'으로 통한다고 말할정도로 저자는 EFT에 대해서 대단한 자신감과 확신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들은 누구나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벽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마음속의 벽글씨만 지운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낯선 것을 대할때마다 습관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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