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반짝반짝 반디 각시 |
| 요약 |
반짝반짝 반디 각시
유애로 저 | 보림 | 2000.05.15
반짝반짝 반디 각시를 읽고
나는 이책은 내용자체가 지루하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던 책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똥벌레가 반디불 이에요 이 책을 읽고는 지금보다 조금더 신경을 써면 자연화경 이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며 사라져 버린여러 곤충 , 식물들을 다시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께 해봅니다 우선 이 책의 그림이 넘 아름답죠.각 갖가지 곤충들을 아주 귀엽고 정감있게 묘사했답니다. 난 그렇게 예쁜 곤충의 그림을 곤충으로서 처음으로 만난다면 곤충에 대한 징그럽고 흉측하다는 선입관은 안가질 것 같군요. 색감이 다소 어두운 점은 반딧불이를 표현하려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좀 더 환한 어두운색인 회색을 이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책의 내용적인 측면에선 만족입니다.반딧불이의 생태를 정확히 알려주기도하고요아이들의 동화와 환경문제를 연결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도 자칫 겉돌 수 있는 주제가 잘 스며들어서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습니다.반딧불이가 1급수의 물을 찾아가 알을 낳는다는 내용으로 다섯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봤어요.한 번 읽어주면 그 자리에서 두세번씩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조름니다.개인적인 경험으론 그런 책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죠.다 읽고 나서는 물이 깨끗해야한다는 점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깨닫았구요.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물가에 사는 여려 동물도 함께 알 수 있어서 좋았죠.동화의 내용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정감있고 훈훈한 이야기였답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항상 이쁜 그림과 우리의 전통에서 이제 환경에 대한 문제까지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시는 유애로님에게 박수를 드립니다.우선 이 책의 그림이 넘 아름답죠.각 갖가지 곤충들을 아주 귀엽고 정감있게 묘사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톤의 색상으로 된 그림책이지만..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그림이 파스텔톤으로 되어 있어 예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반짝반짝 반디 각시
파일명
대표이사 : 정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