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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1 |
| 요약 |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1 (미국) - 미국역사편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김영사) 11]
이원복 저/이원복 그림 | 김영사 | 2004.07.24
저는 중3중1두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를 인터파크를 통해 처음 접했을때 책값의 부담대문에 살까 말까를 많이도 망설이다가 내 아이가 세계를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를 돈때문에 망설이는 내 자신에 회초리를 대며 과감히 사주기로 결정을 내리고 유럽과 아시아편에이에 미국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11권 미국역사편 뉴프런티어에서 이라크 전쟁까지, 230년 미국역사로의 여행이 펼쳐진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서는 미국의 오만과 자신감을 이해할 수 없다. 세계 최대규모의 거대한 자본을 지닌 나라, 그러나 세계 최악의 빈민굴도 지닌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에 대한 헛된 환상, 이유없는 혐오와 반미감정을 벗고 230년 미국역사의 근간을 본다. 노예제도에서 비롯된 미국사회의 인종과 계급갈등, 강철왕 카네기?석유왕 록펠러 대자본가 가문 이야기로 보는 미국 금융자본의 역사, 냉전시대 이후 미국의 보수우익화와 자국이기주의를 해석하는 탁월한 이해가 돋보인다 책을 손에 넣은 두 아이들은 마치 마술의 힘에 이끌리듯 시간만 나면 책에서 눈을 놓지않은채 밥먹을때에도 화장실갈때에도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더니 중3딸아이가 하는말 "아빠!이 책은 너무 잘 나온것 같아요.이 책만 잘 읽어두면 이 책을 쓴 이원복 교수님은 어떤 분일까요?"다른 얘들도 이 책만 읽어준다면 중학교 사회시험은 잘 볼수있을거예요"라며 만화로 설명이 되어있으면서도 전혀 만화같지 않은 아주 유익한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아빠로서 저도 아직 읽지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먼나라 이웃나라를 적극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이 책만 읽어준다면 중학교 사회시험은 잘 볼수있을거예요"라며 만화로 설명이 되어있으면서도 전혀 만화같지 않은 아주 유익한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아빠로서 저도 아직 읽지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먼나라 이웃나라를 적극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제 주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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