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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개인도 기업도 웃어야 성공한다 |
| 요약 |
개인도 기업도 웃어야 성공한다 - 이요셉
어려운 때일수록 웃어야 한다
유류가 폭등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원가부담의 가중으로 서민들과 기업들의 한숨 소리가 드높다. 저자는 요즘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개인도, 기업도 많이 웃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밝고 긍정적인 사고가 웃음을 낳기도 하지만, 거꾸로 웃음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하며, 슬기롭게 역경을 헤쳐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웃음은 성공의 필수도구다
카네기 공과대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공의 85%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고 한다.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얼마나 잘 웃느냐가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결정짓는다고 한다. 이렇듯 웃음은 인간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우리를 성공의 문으로 이끌어준다. 또한 웃음은 자신감을 키워주고 일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켜준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웃으며 열심히 일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웃음경영은 세계적 트렌드다
<포춘> 지가 매년 선정하고 있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가 재미와 즐거움이 기업문화로 뿌리박고 있다는 점이다. 유머경영의 대표적 모델이 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성공사례는 너무도 유명하다. 바야흐로 세계화 시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상명하복의 권위주의적 경영기법은 퇴색하고, 종업원들의 창의와 자발적인 참여를 중시하는 웃음경영(펀경영)이 시대적 트렌드를 형성하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0년을 전후하여 삼성, LG 등 유수그룹들로부터 일기 시작했던 웃음경영의 물결이 중소기업, 공기업, 공공기관들을 거쳐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까지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기업과 종업원, 최고의 Win-Win 테마는 웃음이다
종업원은 웃으면서 일해야만 스스로 행복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종업원들이 즐겁게 웃으며 일할 때 조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먼저 종업원들이 즐거워야 그 즐거움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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