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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그레이트 체인지 |
| 요약 |
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 - 매일경제 신문사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대형마트에선 카트대신 손바구니를 이용하고
줄줄 새던 통신비도 절약형으로
매년 성의없이 채웠던 연말정산 서류는 눈에 불을 켜고 뜯어보고
인터넷에선 '해외뉴스''환율'키워드가 자주 클릭된다 - p164
자동차, 빅 3의 위기, 한국에는 기회
GM, 포드, 클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위기는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
판매 1위를 달리는 도요타조차 2008년 6년만에 적자를 냈고 감산 감원은 2009년에도 진행형이다.
한국의 기회요인이다.
첫번째 호재는 엔고.
두번째 소형차 선호 증가
충경적인 것은 두바이였다.
2년전 두바이 견학을 갔을 때 정말 환상의 도시였는데,
세이크 무하메드의 리더십은 감동 그자체였다.
세계경제의 바람이 쓰나미처럼 불어닥친 두바이,
부동산은 폭락하고 주가는 무려 67%라 폭락하고 프로젝트도 대부분 축소되고 있다고...
잘 못하면 명품도시가 유령도시로 남을 지도 모른다고...
너무 끔찍한 일이다...
다시는 국민들에게 배고픔을 주지 않겠다고 했던 두바이 세이크 무하메드 국왕의 리더십이
다시한번 더 도약의 기회가 되길 빌어본다.
버티기가 아니 큰 기회(Big Chance)로서의 위기탈출에
독서가 자양분이 될 것이다.
책이 전하는 메세지...
전문가들은 세계경계회복을 2009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악의 시나리오’ 중 일부는 이미 시작됐다. 대략 2008년 9~11월부터 디레버리징의 징후로 여겨질 만한 경제지표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중략) 물론 어느 정도까지 디레버리징이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이 디레버리징의 폐해를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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