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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잘한다 오광명 |
| 요약 |
잘한다 오광명 [초승달문고 시리즈] 송언 저/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 2008.05.07 표지부터 장난끼 가득한 얼굴에 여기 저기 낙서 형식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받아 보자 마자..호기심 만발이였답니다.. 물론 엄마도 어서 읽어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책인데요.. 권장 대상이 초등 1,2학년이상이더라구요.. 보통 유아도서에서 초등 도서로 넘어가는 단계가..아이들은 너무도 버거워 하고 힘들어 한답니다.. 갑자기 많아진 글과..그림은 없어진 책들.. 그래서 초등단계의 책들을 많이 거부 하는 편인데요.. 엄마들도 너무 긴 내용의 책이라서 읽어 주는게 부담이 되었던 책인데요.. 잘한다 오광명은 조금씩 단계를 나눠어서 읽어주면 더욱 좋답니다.. 아직 스스로 읽기 싫어 하는 아이들을 눕혀 놓고... 엄마랑 함께 제가 읽어 주었답니다.. 책속의 주인공이 친구들과 싸우면서 "씨"소리도 내고.. 선생님을 친구처럼 대하기도 하고..사탕을 친구들 몰래 선생님 한테 받아 놓구선..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는데..친구들한테 자랑해서 선생님을 곤란하게 만든 오광명.. 하지만..언제나 자신의 주장이 강하지만..감성이 여린 면도 보이는 의리파 오광명.. 글씨체도 굵직 굵직 하고.. 중간 중간에 장난스런 만화체의 그림들과 캐릭터들로 인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어..내 이야기네" 싶어 졌는지..어서 읽으라고 난리더라구요.. 초등학생들에겐..가장 클라이막스 일때..중단 시켜 놓고.. 궁금하면 스스로 읽게 유도 하는것도 좋다고 해서.. 열심히 듣고 있는 아들에게 중간정도까지만 읽어 주고.. 저혼자 다 읽어 버렸답니다..읽는 내내..맞아 맞아.. 초등학생들에겐 아주 작은 사건들도 크게 보이지.. 우리 아들은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것을 굉장히 싫어 해서 친구들을 욕하기도 하는데.. 무조건 욕을 못하게 하는것보단..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엄마가 아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말동무도 되어 주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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