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제발 나랑 짝이 되어줘 |
| 요약 |
제발 나랑 짝이 되어줘
[다림창작동화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3]
김리리 저/한지예 그림 | 다림 | 2005.06.23 이 책을 읽기 전 이 작가와 그림작가가 만든 작품(?)을 먼저 읽었다. '나는 꿈이 너무 많아'와 '엄마는 거짓말쟁이'를 읽었다. 우연히 읽게 되었던 것이 '엄마는 거짓말쟁이'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이 작가가 책을 내면 꼭 읽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만난 것이 '나는 꿈이 너무 많아'였다. 두번째 책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맨처음 동생네 집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을 보고 있는 데 동생이 그 책 너무 재미있다고 말해주어서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팬이 되어 계속 읽게 되었다. 세번째 책인 이 책을 읽으니 역시 이 작가들이 한데 뭉쳐 낸 책은 읽기에도 부담없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가 꼭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흥미로웠다. 세 번째 이슬비 이야기 《제발 나랑 짝이 되어 줘》는 슬비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다. 슬비 짝 재현이는 만날 슬비더러 마귀할멈이라고 놀리기만 하는 사고뭉치다. 어느 날 슬비는 심부름을 가다가 우연히, 재현이가 엄마에게 자기가 꼬집어서 팔에 멍이 들었다고 고자질 한 것을 알게 된다. 재현이가 먼저 알림장에 낙서를 하려고 해서 꼬집은 건데, 분명히 제 잘못은 쏙 빼고 슬비 잘못만 부풀려서 이야기했을 생각을 하니 분하고 억울하다. 재현이 엄마가 학교에 전화를 했는지 선생님은 내일 짝을 바꾸겠다고 한다. 고민하던 슬비는 이번 기회에 모두에게 자신의 인기를 보여 주기로 결심한다. 재현이에게 복수할 방법은 그것 뿐이라는 생각에서다. 이모가 준 아끼던 사탕까지 들고 멋쟁이 민호에게 접근하다가 그만 무안을 당하기도 하고, 큰맘 먹고 왕딱지를 일부러 잃어 줘 가면서 양종호를 구슬러 보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재현이는 무슨 영문인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어디부터 꼬인 건지 모를 일이다.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거나 고자질하면 벌받는다는 식의 따분한 교훈은 없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가까이 있는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