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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파이팅 |
| 요약 |
파이팅! 너라면 할 수 있어 : 고정욱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 이야기
[생각이 큰 어린이 저학년 동화 시리즈 6]
고정욱 저/박선미 그림 | 여름숲 | 2010.08.16 책을 읽으면서 어쩜 아이들의 심리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이렇게 매끄럽게 진행될까 작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는데요. 아이책에서 만나뵈었던 분인지 이름이 참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재밌게 읽었지만..엄마인 저도 참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재미뿐만아니라 감동과 여운...그리고 나를 뒤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었지요.. 누군가에게 아니 내 딸에게조차 칭찬과 격려를 잘 건네고 있는가...좌절하게 만들고..야단만 치는 엄마는 아니었는지 말이지요.. 이책에는 8편의 단편이 담겨 있어요..한편한편이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끔 감동적인데다가.. 이야기가 끝나면 작가선생님의 편지라는 부분을 마련해 두어..선생님의 충고랄까..사랑이 느껴지는 격려가 매편 담겨 있지요. 아이들 정서적으로 요런 책 정말 권하고 싶네요..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다는건 누군가가 날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며..그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요. 또 엄마 아빠에게도 자녀들의 사랑과 감사와 격려가 필요하다고...엄마아빠에게 오늘 당장 고맙다고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비타민보다도 힘을 내게 해준다며 아빠,엄마도 옛날에는 마음 여린 어린이였다는 말이 엄마로써 참 감동적이었네요..아이들이 이런걸 깨닫기는 힘들겠지만..엄마아빠의 소중함과 노고를 알면 좀더 말을 잘 듣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작가님이 장애를 가진 분이라 그런지 장애인들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리고..동화도 너무 멋졌어요.. 할 수 있다는 격려는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게끔 도와주지요.. 저도 오늘 부터는 많은 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야단과 질책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말이지요. 이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남에게 배려할 줄 모르는 지원이의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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