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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
| 요약 |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내일을 여는 리틀 전문가 시리즈 (교학사) 2]
노지영 저/이진경, 한창수 그림 | 교학사 | 2004.12.10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아이 눈높이에 맞는 법관련 책이 없었는데 재밌고 쉴때보기에도 좋네요.tv에서 나쁜역을 한다든지 뉴스에서 법적인 용어들이나오면 종종 물어요. 엄마 구속이 뭐예요..그래서 저 사람은 어떻게 돼요...등등 또 도로를 거너는데 신호등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도로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는 왜,왜,왜....를 자꾸만 반문합니다...그러면 전 얼렁뚱땅 얘기하죠..저 사람들은 초등학교때 바른생활을 제대로 안 배워서 그런다고....반은 맞은것 같지만 왠지 찜찜함은 가시질 않죠...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도 그렇고 나 역시 일반적으로 법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대략난감...쩝..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이 책을 쓰신 <노지영>작가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셨고, 그동안 KBS에서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꼬꼬마 텔레토비>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해 오셨다.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신데, 지은 책으로는 <신비한 자연사 박물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철학>, <21ㅔ기 리더가 될 대화형 아이>,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동화나라 꿈동산> 등이 있다. 이 책은 크게 1) 법에 관한 말 , 2) 법 없이는 못 살아, 3)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4) 이 사람도 변호사였어요. 5) 리틀 변호사를 기다리는 미래의 법 세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어린이들에게 법에 대해 알려주는 거란다. 내가 법을 아는 수준이야 어린이 정도 밖에 더 되겠나 싶어서 이 책 한 권들고, 오늘 자녀교육 세미나 가면서 차 안에서도 읽고 쉬는 시간에도 읽고 했다. 둘째 딸 진이는 100쪽 넘는 책을 30분 정도에 단숨에 읽어내는데, 이 엄마라고 언제까지 책 한 권들고 몇 날 며칠을 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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