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바람의 화원 2 |
| 요약 |
바람의 화원 2
시리즈 : 바람의 화원 시리즈2ㅣ아침독서추천도서 추천ㅣ[완결]
저 : 이정명 ㅣ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ㅣ 발행일 : 2007년 08월17일
김홍도와 신윤복의 만남에서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이 드러날듯 말듯하게 끝이났던 1권. 2권에서는 김홍도가 신윤복이 여자임을 알게되고 애써 추스렸던 신윤복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남자인줄로만 알았기에 신윤복에 대한 사랑을 부정했던것인데, 신윤복이가 정향을 사랑하는줄만 알고 질투도 했던 것인데, 여자임을 알게되었으니...^^ 정말 숨가쁘게 읽었다. 쉴 새없이 책장이 넘어갔다. 재미있다! 이 책을 읽기 전,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에 대해 다룬 소설이라기에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김홍도와 신윤복이라는 당대 내로라 하는 화원이었음은 물론 오늘날까지 귀 익은 훌륭한 화원이다. 이 둘을 다룬 소설이라는데 더 이상 흥미진진할 수 있으랴? 이 책은 그들의 그림을 소개함은 물론 그들 그림의 차이와 감상법까지 일러주는 친절한 책이다. 더불어 해설까지 되어있으니.... 그림과 동시에 김홍도와 신윤복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가 허구인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그림만으로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쓰인 소설인지 아니면 실로 그러한 일들이 그들 사이에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그 때문에 모호한 느낌마져 든다. 참 예술적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스릴러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추리소설과도 같으며 심심치 않은 반전으로 독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실존 했던 인물의 성별까지 바꾸어 버리는 것은 조금 고얀 짓이 아니었을까? 작가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하지만 역사의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려버려 혼동을 야기한다면 글쎄.... 조금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전에는 관심도 없던 한국화를 찾아보았다. 그 중에서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많이 보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다. 솔직히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