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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바람이 불지 않으면 |
| 요약 |
바람이 불지 않으면
시리즈 :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수상작 시리즈13ㅣ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추천도서 추천
저 : 서한얼 ㅣ 출판사 : 보림 ㅣ 발행일 : 2010년 05월10일 책을 읽어주고 꼭 해주면 좋은 놀이가 있다. 바로 <없어졌으면 좋겠어>놀이다. 나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바다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꽃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나하나 아이의 엉뚱한 생각을 이야기로 나누는 놀이 말이다. 표지의 봄이의 표정을 보세요... 참으로 당돌해 보이지요? 팔짱을 끼고 있는 저모습에서 봄이의 성격이 보이네요.. 새초롬하고 이기적인...심술도 제법 굴것 같기도 하구요..^봄이가 보기만 해도 예쁜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어요~~마침 지나가던 바람이 세게 불자 이런~~바람에 저 이쁜 모자가 날아가버렸습니다~~ 봄이 모자는 날아가고... 봄이 모자를 날아가게 한 바람덕에 세마리 곰친구들은 신이 나 연날리기를 하네요 봄이 모자는 날아가고 또 날아갔습니다... 봄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모자를 잡기위해 푸르른 들녁을 이리 저리 뛰어다니지요... 그러다 너무 속상한 봄이는 "바람 따위는 없었으면 좋겠어!"라며 소리를 지른답니다.. 그러자 바람은 슬퍼서 멈춰 버렸습니다.. 봄이의 모자도 봄이에게로 왔구요... 바람이 멈추자 연도 멈추어버렸습니다.. 세마리 곰친구들은 너무 너무 슬펐지요.. 풍차 방앗간도 멈추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돌지 않는 방앗간때문에 속상해하네요.. 마을도 멈췄습니다.. 바람의 힘으로 마을이 북적 북적거렸는데 바람이 멈추자 마을도 그대로 멈춘것이지요.. 배들도 멈추었습니다... 모두가.....멈추었습니다.. 봄이는 자신의 이기심이 곰친구들과 마을사람들 모두에게 큰 잘못을 저지른걸 알게 되었지요... 봄이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바람아.....미안해,네가 필요해" 잠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다시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불어온 바람은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 그것을 알게된 봄이는 모자를 벗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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