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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바보 창수 대장 용수 |
| 요약 |
바보 창수 대장 용수 [작은거인 시리즈 23] 송언 저/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09.05.20
책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먼저 읽어내려가 시작한다. 책 표지에서 오는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친근해서일까? 아니면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일까? 뭔진 모르지만 한참을 정신없이 읽어내려간다. 아이들의 이야기.. 특히나 그중에서도 바보라고 불리우는 창수와 대장이라 불리우는 용수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 아이든지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일텐데요 그 아이들 중에 특별한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책 제목에 이는 창수랑 용수입니다. 바보 창수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금 모자란듯,,,한 창수를 담임선생님은 창수를 창수라는 한 아이의 인격체로 받아주십니다. 그렇게 받아주는 선생님을 만난것이 어쩌면 우리가 창수 이야기를 책으로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그리고 대장 용수는 대장 노릇을 하는 아이인데요.. 이런 용수와 창수가 어쩌면 티격태격하는 것은 한반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 그런 모습이 바로 이 책을 이끄는 힘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 책의 그림풍이 마음에 들어요. 마치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이 창수랑 용수,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이 있는 그 교실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요? 또한 이 책을 지은 작가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여서 그런지.. 왠지 더 친근감까지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니까 책의 내용과 그림이 딱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바보 창수랑 대장 용수의 캐릭터가 맞아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알고있지만 한번도 같은 반이 되어보질 않아서... 학교에서 보기만 했지 창수의 입장에서, 창수 엄마의 입장에서 학교를 다닌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선생님이 어떻게 지도를 하는지도 알 수 있었던 책이고, 그 아이들 역시 모두 우리 아이들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바로 창수와 용수 이야기 속에서 말이지요. 선생님께서 사랑으로 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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