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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 푸리아 |
| 요약 |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 푸리아 [작은거인 시리즈 18] 루카스 하르트만 저/강혜경 역/김무연 그림 | 국민서관 | 2008.03.28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 푸리아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저도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 푸리아에게 멋진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노가 분노가 아닌 멋진 불꽃으로 바뀔수 있는... 그럼으로 해서 속에 있는 나쁜 기운이 빠져나갈수 있는.... 그렇게 자신을 조절해나가면 좋을거 같아요.. ‘분노’라는 단어에 작고 예쁜 느낌의 ‘요정’이라는 단어를 짝지어 준 작가의 생각을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에 비로소 알게 되는 제목이다 나는 이 책 속의 주인공 마리처럼 분노를 참지 못해서 큰소리를 낸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때마다 느끼게 되는 점이 ‘그래 잘했어~~~’가 아니라 “내가 조그만 더 참을걸.....”라는 후회뿐이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일에 감정의 골을 내세워 화를 내거나 그 분노를 참지 못해서 폭팔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마리처럼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시한다면 살아가는데 무척 힘이 들것이다 그래서 마리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노의 요정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 “앞으로 제발 절 찾아오지 마세요 지금 이는 곳에서 아예 나오지 마세요 전 당신 없이도 잘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혹시 분노를 용기로 바꿀 순 없나요?” 마리의 편지를 통해서 마리가 분노를 표출하고 나서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잘 나타나있다 그리고 분노를 다른 방법으로 표현 해 보고 싶은 강한 마음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모님 몰래 여름캠프를 갈 생각으로 자정이 넘는 시간에 몰래 집을 빠져나오면서 곰 인형 하마와 마리의 모험이 시작 된다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푸리아를 낯선 기차에서 만나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게 되면서 마리는 드디어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참다운 아이로 성장해 가는 것 같다 장편의 긴 글속에서 여러 모험들을 여행하면서 도전하는 마리를 보면서 마리는 분명 분노를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아이임을 알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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