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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비가 오는 날에 |
| 요약 |
비가 오는 날에
시리즈 : 우리 창작 그림책 시리즈ㅣ한국의 책 추천
저 : 이혜리 ㅣ 역 : 정병규 ㅣ 그림 : 정병규 ㅣ 출판사 : 보림 ㅣ 발행일 : 2001년 07월18일 아이는 이 책을 며칠동안 계속 끼고 살았다. 너무 재미있다면서. 아이에게 새로움과 즐거움. 더불어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이제는 적극 권하고 싶다. 아이들 책은 반복이 되고 상상할수 있는 그림이 좋다라고 합니다. 기존의 상을 받았던 여러 동화책을 보아도 알수 있지요. 어른들이 보기엔 조금 단순하고 싱거울수 잇는것이 아이들에겐 기대를 할수 있고 스스로 머리속에서 상상을 할수 있도록 만드니까요... 비오는 날 티라노사우르스는 무얼 할까? 2003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볼로냐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사실 처음에 책을 살 때는 수상작이라는 이유에서였고, 책을 받아보고 나서는 에게, 이게 뭐야, 했다. 글과 그림이 매우 단순했기 때문이다. 우선 비가 내리는 모양이 그려져있고, 글은 단 한 줄.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누구는 무얼할까. 이다. 그 다음장을 넘기면 비가 내리는 모양에 ||^누구||^가 등장해서 춤을 추거나, 울거나... 등등의 동작을 하고 있다. 이게 어떻게 해서 상을 받았을까, 의아해했다. 하지만, 이 책을 아이 손에 들려주니, 아이의 반응은 나와 사뭇 다르다. 그림을 이해하는 거다. 비가 이렇게 내리면 엄마, 표범은 이렇게 하고... 등등등. 그제야 아, 그래서 상을 받았구나, 싶었다. 굳이 글이 없어도, 글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림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그림책의 매력이라고 했을 때 이 책은 상당히 큰 매력을 던져준다. 특히나, 상상력이 빈곤한 어른들에게는 말고, 티없이 맑은 아이들에게서 이 책이 던져주는 상상력은 매우 크고도 넓다. 비가 오는 날.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노닐 수 있다는 점. 또 비가 오는 날에 한데 어울려 즐겁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어른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볼 수 있다는 거다.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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