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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산에 가자 |
| 요약 |
산에 가자
[우리 창작 그림책 시리즈]
이상권 저/한병호 그림 | 보림 | 2003.10.20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가을에 대한 느낌과 아빠와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게 해 줄 고마운 한권의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글을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아빠와 솔이를 정해서 읽어보면 재미있을것 같다... 특히나 글씨 색이 아빠와 솔이 부분이 다르게 되어 있어서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기 정말 편하다... 글밥이 적어 가끔은 그림에 나와 있는 청솔모가 솔이에게 말하는걸 지어서 읽어주기도 했다는... 이렇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한다.... 그림은 그냥 막 그린듯한 느낌의 그림에 알록달록 색칠한게 가을산을 그대로 느껴지게 그린 그림인듯하다... 이게 이책의 매력이라고 해야 할듯....... 봄이 되어 봄에 관한 책을 이리저리 찾는데 의외로 봄에 관련된 책이 적은 것 같아요. 몇 번의 시도 끝에 찾은 책들은 대부분 이미 아이와 읽었던 책이었고 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구입을 하게 된 책입니다. 역시 책을 보자마자 겉표지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게다가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이기에 우리의 아름다운 가을 산 풍경이 너무 멋지고 가을이 그리워지네요. 책을 읽으면서 진분홍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가 활짝 핀 그런 봄의 산이 나오는 책은 없을까 상상하고 마음속으로 그림도 그려봅니다. 나중에 가을 산에 올라갔다 읽으면 그 느낌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황사가 심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아직 꽃구경을 하지 못했기에 다음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가까운 산으로 나들이를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 여의도에는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들리고 지난 번 서울에 오랜만에 가는데 길가에 개나리가 활짝 폈더군요. 너무 예뻐서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길가에 차를 세울 수 없어 그냥 바라만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었지요. 책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도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곳이라 아직은 논도 많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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