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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비밀의 화원 |
| 요약 |
비밀의 화원
시리즈 : 통합논술 다지식 세계명작1
저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ㅣ 역 : 정재은, 정재은 ㅣ 그림 : 문희정 ㅣ 출판사 : 대교출판 ㅣ 발행일 : 2007년 09월20일
비밀의 화원의 책 한권을 사기위해 서점에 갔는데 정말 무엇을 골라야 할찌 고민이였다. 명작 동화는 여러 출판사에서 판매해서 고르기가 만만치 않은데 다지식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배경 지식까지 수록돼 있어 좋았다. 내용도 정말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나도 정말 책 한권이도 내가 서점을 둘러보고 산 보람이 있었다.근대에 와서는 대한입시에 논술이 나와서 그런가 논술논술을 모두들 입에 달고 산다.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 할까?
기본은 책, 물론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하지만 다독만으로 그것을 해결할수 있을까? 숙독과 논리력을 함께 키워야 하는게 아닐까 어릴때 부터 책을 읽으면서도 책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분석이 필요하다, 거기다가 자신의 의견피력까지.. 물론 논술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위에서야 논술이 재미난 놀이가 되지않을까?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논술을 놀게게 해주자. 논술을 잘 하려면 일단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특히 명작과 전래에 대한 인식으로 시작해서 여러분야의 책을 심도있께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몇년 전에 미국의 유명한 퀴즈 프로에서 미국명문대를 나온 사람이 남들은 다아는 이야기를 몰라서 탈락한 사건이 있었다. 대중적으로 모두다 아는 이야기였기에 뉴스마다 전면으로 대서 특필했었다. 나도 무엇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당시에 나도 아는 이야기를 이사람은 모른다는 거야 하고 황당해 했던 기억이 난다.요즘은 창작을 많이 읽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강조한다. 물론 창작을 많이 읽을수록 좋지만, 명작은 그 읽고 담아가는 즐거움이 특별하다.명작을 읽음으로써 지식의 깊이만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논리적인 사고를 스스로에세 길러주는 것이다. 대교베스텔만의 세계명작시리즈는 명작이지만 논술을 특별히 배려한책이다.
[비밀의 화원 ]이라는 제목만으로 뭔가의 즐거운 비밀이 생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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