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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내 짝꿍 에이미 |
| 요약 |
내 짝꿍 에이미
시리즈 : 그림동화 시리즈26ㅣ원제 : HENRY AND AMYㅣ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ㅣ[호주어린이도서협회 추천]
저 : 스티븐마이클킹 ㅣ 출판사 : 국민서관 ㅣ 발행일 : 2002년 08월19일
내 짝꿍 에이미를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아주 재미있네요~읽어주면서 엄마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에이미는 겁도 많고 깔끔한 아이지만.. 친구를 통해 많이 바뀝니다. 좋은 친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우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좋다고 해요 저녁마다 읽어 달라고 해서 좀 힘들지만 재미있어 좋아요아이실수에 대해 창의적이라고 제가 아이에게 편한맘이 될수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매일 공부가리키려하는 제가 되돌아볼수있는책이랍니다.우리 아이들도 뭐든 똑바로 하고 싶어하지 그렇게 되지 않을때가 더 많은듯 합니다. 애디남자 아이는 뭐든 똑바로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지요 하지만 짝궁 에이미는 언제나 뭐든 다 잘하지요 하지만 애디와 에이미가 만서 서로 친해지면서 서로 돕고 노는 모습이 좋습니다 애들은 너무 똑바른것보다 어딘가 엉성한것이 더 정이 가지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나 우리 아들은 바른생활에 너무 정석으로 지네서 저렇게 지내며 자기 자신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뭔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걸 잘 참지 못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자기 마음데로 되지 않는것도 있을수 있다는걸 조금은 알더라구요 이 책은<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의 그림을 그린 작가 스티븐 마이클 킹의 그림책이다....귀엽고 앙증맞게 그려지는 인물 묘사와 수채화풍의 맑은 색그림들이 참 이쁜책이다 책을 펼치면 한 남자아이가 붓을 들고 선을 똑바로 그리려고 하고 있다 이 아이는 헨리이다 헨리의 모습은 종이로 만든 좀 자신의 머리에는 좀 커보이는 모자를 쓰고 헐거워 보이는 갈색 외투를 걸치고 있다 헨리는 똑바로 선을 긋고 싶어 하지만 언제나 엉망으로 되버린다 남들이 모두 위를 볼때 아래를 보는 헨리 날씨가 좋을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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