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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이동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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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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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이동희 옮김 |
| 요약 |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이동희 옮김
여러분은 두부 좋아하시나요? 저는 촌두부, 손두부를 즐겨 먹습니다.
웰빙 식품의 1인자가 두부입니다.
두부 한모 경영의 신화는 역시 성공자는 남다르다는 공통점을 알게 했습니다.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그 가슴에는 남모를 한 맺힘이 있었네요.
‘어이, 두부장수’
하는 한마디에
분노의 다짐을 했습니다.
1)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
2) 두부장수를 하더라도 넥타이를 매고 하겠다.
3) 성공해서 벤츠를 타겠다.
그런 다짐으로 그는 작은 두부가게로 시작해서 주식시장 상장으로 연매출 200억엔 (1,800억원)을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신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을까요?
1. 두부에 대한 열정
저자는 처음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시작을 하지만 두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맛있는 두부를 만들까?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두부를 만들까? 하는 열정의 온도가 뜨거웠습니다.
2. 포기하지 않는 노력
새로운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 수없이 두부를 버리고 또 버리는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의지로 결국에는 ‘천연간수’를 만들었습니다.
3. 당장의 이익보다는 향후 이익을 향한 결단력
상장회사로 키우기 위해서 당장의 이익인 슈퍼마켓과의 거래를 끊고 직판장(소매업)으로 전환하는 결단력을 보이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현재의 난관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4. 지켜지는 사소함과 기본적인 원칙
자신과 소비자를 위해서 사소하다고 생각되지만 기본적인 원칙들을 지켰지요.
5. 소중히 여기는 인재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M&A 속에서도 인재를 소중히 생각하고 사람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의지가 굳고 경영감각을 지닌 어머니와 매우 우직하고 장인 기질을 지닌 아버지의 힘을 바탕으로 다루미 시게루는 자신만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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