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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복덩이 강아지 |
| 요약 |
복덩이 강아지
이 이야기를 읽게 된 동기는 강아지에 관련된 이야기 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형과 동생은 한 마을에 살았다. 형은 부자이지만 욕심이 많아서 탐나는 물건이 있으면 동생집에서 가져가곤 했다. 그럴때 마다 동새은 화를 내지 않고 도욱 공손하제 대하였다.
봅이 되자 동생은 남의 집 소를 빌려 밭을 갈았다. 근데 쓰 뿌릴 일이 걱정이었다. 그 때 였다. 어디선가 강아지 한마리가 나타나서 씨도 뿌리고, 흙도 덮고 일을 척척 도와주는 것이다.
점심때가 되어서 밥을 먹으려고하는데 밥은 한사람이 겨우 먹을 만큼밖에 없었다. 동생을 그 것을 강아지에게 주었다. 강아지는 밥을 다 먹고는 길에 벌렁 누워 잠을 잤다.
그 때 옷장수가 지나가다 강아지가 길을 막고 누워 있으니까 동생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다. 동생을 강아지가 씨를 뿌리느라 힘들어서 그러니 봐달라고 하였다. 옷장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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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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