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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에밀이 탐정이 되다 |
| 요약 |
에밀이 탐정이 되다.
나는 이 책을 너무 제미있게 읽었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습관 적으로 겉표지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 읽거나 산다. 그래서 나는 책을 빌리려고 친구에게 허락을 맡고 책을 골랐다. 나는 눈에 에밀과 탐정들 이라는 책이 보였는데 나는 추리를 해서 풀어나가는 책을 좋아해서 그 책을 들었다. 겉표지를 보았을 때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서 친구에게 빌렸다 그런데 정말 친구의 말이 사실 이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독후 감상문으로 쓰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상한 점을 알아냈다. 에밀은 돈을 읽어버려도 울지도 않고 경찰서에 신고하지도 않는 것이다. 보통 어린이들은 돈을 잃어버리면 울거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도둑을 거의 따라다니기만 해서 잡은 것이다. 원례로 하면 따라다니면서 조사를 하고 추리를 해서 잡아야하는 데 에밀은 그냥 따라다니다가 은행에 가서 그 돈은 훔친 것 이라고 말한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찰과 형사들이 동원해도 잡지 못 한 도둑이 아이들이 자신을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완전 히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신문 판매대에 숨어있는 아이를 보고 말 한마디 걸어주지 않는 것은 더욱더 이상하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보이는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을 보고 의심 조금 하지 않고 바로 엘리베이터 보이 옷을 빌려주는 것이다. 나는 이문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냥 책이니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에밀이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돈을 잃어버려도 침착하고 어떻게 하든 해보려는 마음을 말이다. 또 나는 에밀의 당당함을 배우고 싶다. 에밀이 아이들을 지휘 할 때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나는 부끄러움이 많고 모르는 사람과는 말하기를 좀 꺼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도 같이 어울리고 같이 놀 수 있게 에밀의 당당함을 닮고 싶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남들과 대화를 해보려고 했지만 부끄러움을 누르지 못하고 계속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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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이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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