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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먼지야 자니 |
| 요약 |
먼지야 자니
시리즈 :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ㅣ아침독서추천도서 추천
저 : 이상교 ㅣ 그림 : 이상교 ㅣ 출판사 : 산하 ㅣ 발행일 : 2006년 05월12일
먼지야 자니를 우리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샀는데 엄마인 제가 책에 푹 빠졌답니다. 웃음짓게 하는 책이었습니다.아들만 둘인지라 감성적인 부분을 키워주고 싶어서 시집도 꾸준하게 구매해준답니다.감성이 너무나도 이쁘기도 하고, 재치 있기도 하고... '눈물'이라는 시에서는 그야말로 배꼽이 빠지게 웃기도 했어요. 아이가 공감 백프로라 그러네요.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재여서 친근하게 느끼네요. 내용도 신선해요.요즘은 시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것 같은데 감성을 키워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상교님의 글은 언제나 읽어도 여운이 많이 남는듯해서 좋아요.이 책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시는 두개가 있는데 그것은 물수제비와 바람 발자국이다. 왜냐하면 맨 마지막연의 납작하고 개름한 돌맹이에 어느새 발이 생겨났다. 배깃털속에 감춘 가느다란 물총새의 발 발 발이라는 글 때문이고 바람 발자국은 다박다박 걸어간이라는 알 때문이다. 나는 이책에 실려있는 발과고양이의 시을 대해서 내 생각을 쓴다. 나는 강아지가 귀여워서 좋아한다. 글쓴이의 고양이는 신기하게 발을 좋아한다. 난 그 이유을 이렇게 생각한다. 발엔 땀이 많이 나 있으니까 글쓴이의 고양이는 땀을 할타주는걸로 짐작이 된다. 소문으로는 고양이는 장난끼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면 집이 소란스러울것 같다. 난 초등학생이다. 그데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그런데 엄마가 강아지 , 고양이 배설물 , 오줌등을 싫어 하셔서 허락도 해주시지 않는다. 난 고양이 ,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불과하고, 너무한다. 난 글쓴이의 고양이가 발을 할트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재능이 있으면 새상에 이런일이에고도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글쓴이의 고양이가 내 발을 할트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하다? 그리고 글쓴이의 고양이는 무슨 종일까? 글쓴이의 고양이는 눈이 무슨 색일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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