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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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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백영옥 저 | 예담 | 2008.04.01
세리는 이책을 읽은계기는 도서관에서 스타일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2009년도 그당시에 이책을 보면서 음 세리도 좀 변화좀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야겠구나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참 읽고나니 아., 작용-반작용이라서 인가? 아 이책을 보면서 괜히 읽었어 괜히 읽었어 후회했던 책 중하다. 아 정말 돌이켜 보면 다시 봐도 지금 봐도 다신 읽고 싶지 않는 책중에 하나 아니 저자 가 마음에 안드는것은 아니다. 세리는 저자를 무시하거나 비하를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세리는 이책을 별로 였던것이다.
세리는 이책을 읽으면서 괜히 읽었어 미적분이나 차라리 외국어공부나 약학공부를 할걸 후회했다. 아. 세리는 이책은 별로 라서 인지 이책의 내용 흔적 조차 지워버리고 싶다. 마음상 별점을 0점으로 주고싶은 이책 아, 정말 세리에게 정말 가장 실망을 준책 중하나 이다.
혹시 백영옥씨 괜찮으시나요? 하면 세리는 좋은 작가이시죠라고 말은하고 싶다하지만 스타일은 어때요? 그러면 글쎄요 라고 하면서 좀 별로 소개 해주고 싶지 않은 작품이다.
아, 별로 인 작품을 읽지 말았어야하는데 이미 읽었으니, 참 세리는 뒷늦게 후회를 하고 있다. 지나간 과거를 되돌을켜서 이책 읽은 흔적을 지우고 싶다.언젠가 친구들이 하도 스타일, 스타일 하길래 직장에서 짬짬히 읽게된 책입니다. 다시 처음 시도했다가 뭐지? 싶어.. 다시 덮었다가, 다시 읽게 됐습니다. 저는 스타일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책도 처음에는 그냥 스타일에 관한책? 패션? 오로지 스타일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책이라고, 아마도 그래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느꼈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어쨌든, 내용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비슷하더군요.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김혜수씨 주연의 스타일, 드라마로도 만들어 졌는데요. 드라마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드라마도 그다지 재밌게 보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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