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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
| 요약 |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시리즈 : 그림동화 시리즈38
저 : 크리스 반 알스버그 ㅣ 역 : 이지유 ㅣ 출판사 : 국민서관 ㅣ 발행일 : 2004년 01월15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개미가 되었었읍니다.정말 그럴법한 이야기더군요.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개미의 파란만장한 하루는 잘못된 길로 가면 개고생한다는 진리를 알려주네요. 너무나 기발하고 흥미로운 소재이며정말 아이가 좋아하며 읽어요.제가 봐도 재미있습니다.그리고 그 안에 담긴 뜻도 그렇구요.. 개미의 눈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소설 개미가 약간 연상되기도 하는 동화..개미의 시각으로 본 사람의 세계..처음엔 수정을 먹는다고 해서 깜짝..나중에 수정이 뭔지 알면 이해가 됩니다.제목이 왜 장난꾸러기인지..제목이 좀 어색합니다..내용과 안맞는 듯..개미 두 마리, 인간 세상을 체험하다.알스버그에 한참 꽂혀있을 때 사둔 책이다. 오랜만에 꺼내 들었다. 개미 나라에 놀라운 소식이 퍼졌다. 정찰병 개미가 아름다운 수정을 가져왔는데 여왕개미가 그것을 한 입 맛보자마자 단숨에 다 먹어 버렸다는 소식! 여왕 개미는 이제껏 먹어 본 것 중에서 그 수정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고, 수정이 더 많다면 아주 행복할 것 같았다. 충성스런 개미들은 어머니 여왕 개미를 위해 수정을 모으기로 결심!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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