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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제목 동물 농장 |
| 요약 |
제목 : 동물 농장
출판사 : 꿈꾸는 아이들 글쓴이 : 조지 오웰
나는 동물사육사가 꿈이기도 하고 해서 동물에 관한 이야기면
모든지 좋아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책 한권을 사주신다고 했다.
난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중 동물 농장이라는 제목이 내눈에
들어왔다.........
처음에 동물 농장이란 책 제목을 보고서는 동물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동물들이 농장에서 보고 듣는 이야기등 시튼 동물기 같은 책인 줄
알았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농장의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사육이 되고, 식용이 되고, 여러 가지일을 부리는 등
그런 일들을 당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메이저 영감이란 별명을 가진 돼지가
꿈을 꾸었다. 꿈의 내용은 인간들이 사라지는 꿈이였다.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이
그동안 겪어온 학대들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면서 인간들을 내쫓을 것을 강조했다.
메이저영감이 떠난 이후 동물들은 머리를 모아 인간들을 내쫓을 생각을 하였다.
스노볼과 나폴레옹이 선두를 서서 인간들을 내쫓았다. 하지만 변한것은 없었다고
처음부터 생각이 들었다. 영리한것과 힘쎈것이 정권을 잡고
인간들의 언어를 배우고 그 무엇이 인간들과 차이가 있었을까? 짧지도 않은 시간이였지만
돼지들은 차츰차츰 뇌를 활용하면서 인간들의 모든 것을 배워나가고 있었다.
풍차를 세우자 말자에 관한 의견도 돼지들이 거의 토론했다. 그러자 스노볼과 나폴레옹의 의견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그 어느것이 인간과 다르다고 볼 수 있을까?토론하고, 의견이 갈라져 서로 싸우는등 이런것이 어떻게 인간과 다르다 볼 수 있을까?
돼지들은 한술 더 떠서 돼지들 빼고 멍청한 동물들을 속여나갔다.
돼지들은 결국에 술맛을 보고 술에 취해 매매까지 시작되었다.
침대에서 자고,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고 포커를 하는 등 여러 가지가 인간과 다를 바가
없게 되었다. 결국엔 인간과 돼지들이 한 집에 모여 앉아 포커까지 시도하게 되었다.
메이저 영감이 바랬던 것과 다르지 않은가?! 메이져 영감은 아마도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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