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핑과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
| 요약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내가 선택할 수 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느낀 것은 내가 가질 생각과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의 중요성 입니다. 즉, 당장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중요한 사실을 자주 망각합니다.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기존의 생각과 습관대로 불평과 짜증을 습관처럼 부린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지겹게만 느껴질 것 같아요. 문득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렇게 외쳐봅니다.
“난 내 생각과 태도를 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써 오늘을 내 삶에서 가장 멋있고 행복한 날로 만들겠다. 그리고 나를 알고 있는 모두에게 그들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행복한 웃음을 전달해 줄 것이다”
좀 낯 간지럽네요. 그래도 “어유 조금 더 자고 싶다. 이렇게 휴일은 금방갈까?” 라고 투덜대면서 일어나는 것 보다야 나을 겁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곧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미국에서 행해졌다는 한 설문조사에서 태도와 선택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미국의 교도소에는 슈퍼마켓을 털다가 잡힌 강도들이 전국적으로 10만명 정도가 수감돼 있다고 한다. 한 연구기관이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총과 칼을 무장하고 슈퍼마켓을 털 각오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약95%가 "종업원이 눈을 맞추며 인사할 때 도저히 양심상 총이나 칼을 꺼낼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또 '종업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살인까지 저지른 경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많은 강도들은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웃지도 않고 아는 체도 하지 않을 때에는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 순식간에 상해나 살인까지 이어졌다는 비슷한 답변을 내놨다.
긍정적인 태도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조정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비타민의 역할 뿐 아니라, 목숨까지도 살려주기까지 한다면 이제 우리의 선택은 보다 명확해 지는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핑과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파일명
대표이사 : 정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