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 |
| 요약 |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
[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 시리즈 7]
고정욱 저/정종훈 역/정종훈 그림 | 진선출판사 | 2004.10.27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어요 좋은책이넹 이 책을 처음 신문에서 봤을 때 제목만으로는 무슨 이야기 인지 몰랐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는 아이의 이야기
제가 먼저 읽고 있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울 아들 그걸 보더니 도대체 무슨 내용인데 그래 하면서 먼저 읽어보더니 '엄마 감사합니다.'라고 하네요. 안의 내용은 진짜 감동 입니다.
제 딸이 10살 인데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민국이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책 내용은 민국이가 근육이 서서히 굳어가는 희귀병에 걸렸는데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자녀를 두신 분들은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소중함과 자식을 소중함도 함께 느끼실 것입니다.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새해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가슴은 한쪽이 시려온다.
경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저소득층에서 느끼는 경제위기는 생사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크게 와닿을 것이다.
이럴때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어느 실험에서 어두운 곳에 생쥐를 놓아두고 아무런 빛을 비추지 않으면 생쥐는 곧 죽게 되고, 빛을 비추면 어느정도 생쥐가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줄기의 빛은 우리에게는 아마 희망일 것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미래를 꿈꾸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2009년을 잘 살아가지 않을까싶다. 이번에 읽어본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는 고정욱 선생님의 작품이다.
고정욱 선생님은 자신도 장애를 앓고 있는지라 장애인에 대한 세심한 이해가 돋보이는 작품을 많이 내셨다. 이 책의 주인공 민국이는 강원도 철원의 탄광마을의 소년이다. 민국이는 우연히 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을 앓게 되고 서서히 온몸이 마비되어가는 희귀병에 걸렸다. 민국이 엄마는 민국이 아빠가 빚독촉에 집을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
파일명
대표이사 : 정현준